2007년 06월 15일
시간을 달리는 소년
나는 가끔 미래를 다녀오곤 했었다.
그래서. 하지 못한 말들이 많았다.
정말. 많았다.
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후회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기에
과거로 돌아가 본적은 없다.
사람의 마음은 소중한 것이었다.
남의 것을 이용하고 싶지도, 그리고 나의 것을 낭비하고 싶지도 않았다.
아직은 아껴두고 있었다.
아껴둘수 밖에 없었다.
내가 갈 수 있는 가장 먼 미래에도.
나의 마음은 갈 곳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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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달리는 소녀, 용산 CGV, 조조 4000원
횽들아.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고 울면 인생 막장인가염
# by | 2007/06/15 12:52 | private:live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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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에는 초속 5센티미터 보고 감정에 솔직해져야 겠어요. (음?)